상단여백
HOME NEWS 뷰티뉴스
'닥터자르트' 母회사 해브앤비, 세계 100대 뷰티기업 선정..."2016년 매출 2347억"
이욱희 기자 | 승인 2017.04.19 14:17|조회수 : 14189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모회사 해브앤비가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매체인 Women’s Wear Daily(이하 WWD)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WWD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순위'는 전 세계 뷰티 기업들의 공시된 실적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올해 발표된 이번 순위는 각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해브앤비는 올해 WWD가 발표한 ‘세계 100대 기업 순위’에서 92위에 랭크되며 기업 설립 이래 최초로 순위에 진입했다. 

이번 선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헤브앤비’가 순위에 등재된 100대 기업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으로 소개됐다는 점이다. 

해브앤비는 2016년 약 23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 172%를 달성했다. WWD는 해브앤비 고속 성장의 배경으로 지속적인 해외 진출과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획기적인 제품, 그리고 독특한 컨셉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꼽았다.

닥터자르트(Dr.Jart+)는 해브앤비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31개국에 진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100대 기업 순위가 소개된 WWD의 자료를 살펴보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해브앤비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 

'서울뷰티사파리(Seoul Beauty Safari)' 코너에서는 소비자에게 독특한 체험 공간을 선보이는 곳으로 닥터자르트의 플래그쉽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Filter Space in Seoul)'를 소개했다. 

또한, 세계적인 코스메틱 편집샵 ‘세포라(SEPHORA)'는 가장 혁신적인 뷰티 제품으로 붙이는 형태의 고무 시트 마스크인 닥터자르트의 ‘더마스크 러버 마스크’를 언급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골드(GOLD)에 선정돼 디자인 측면으로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해브앤비 관계자는 “해브앤비 설립부터 염두해 온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서의 노력의 성과로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브앤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닥터자르트 

이욱희 기자  skyseapoet@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