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서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지난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개막전을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버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오피셜 의류 협찬 브랜드다. 개막전에 200명의 고객을 초대했으며, 현장 곳곳에서 패션과 자동차의 역동적인 만남을 고객과 함께 즐겼다.

이날 버커루 제품을 착용한 레이싱 모델들이 포토 타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관객들이 몰려 버커루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레이싱 모델들은 버커루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살린 락시크 티셔츠와 시원한 컬러의 핫팬츠로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 개막식 현장에는 프로선수로 경기에 참여하는 연예인 레이서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정진운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버커루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9일 최종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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