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남성들의 완벽한 데일리 시계로 손색없는 티쏘 꾸뜨리에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Tissot Couturier Automatic Chronograph)를 새롭게 제안한다. 

​티쏘에 따르면, 꾸뜨리에 라인은 도시적인 느낌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티쏘의 베스트&스테디 셀러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토매틱 꾸뜨리에는 새로운 무브먼트인 A05.H21을 탑재했다. 이는 고품질의 벨쥬 7750(Valjoux 7750)의 우수한 무브먼트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티쏘 최상의 기술력을 보여주며 기존에 비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티쏘 관계자는 "꾸뜨리에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시크한 매력의 로즈 골드 케이스 2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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