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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옷차림, 한파 이겨내는 '니트 레이어드' 패션 4가지
장경석 기자 | 승인 2017.01.10 16:37

아무리 두꺼운 패딩을 입어도 뼛속까지 추위가 스미는 한파가 시작됐다. 이미 온 몸을 덮은 패딩으로 패션을 1차 포기했다면 죽은 멋을 살릴 스타일링 소생술은 어떨까. 니트와 셔츠의 매치가 돋보이면서 옷을 겹쳐 착용해 보온성까지 겸비한 실용적인 '니트 레이어드'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한다.

<니트, 체크셔츠 'STCO' / 팬츠 '매료' / 신발 (위에서부터) '하티스', '수페르가', '골라클래식'>

▶3톤 니트+체크 셔츠...'부드러운 톤온톤'

심플한 매력을 가진 그레이톤 니트는 댄디한 이미지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밋밋해 보일 수 있다. 이때 얇은 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를 매치하는 건 어떨까.

과하지 않은 화이트&블랙톤 배색을 매치하면 한층 깔끔한 이미지가 된다. 스니커즈는 그레이톤 혹은 화이트를 착용하거나 겨울 소재인 스웨이드가 돋보이는 브라운톤 신발로 포인트를 준다.

<니트 'STCO' / 셔츠 '크리에이티브 폭스' / 데님 팬츠 '매료' / 신발 (위에서부터) '하티스', '수페르가', '골라클래식'>

▶언밸런스 배색 니트+레더 칼라 셔츠...'캐주얼한 멋'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의 무채색 조합이 언밸런스하게 배치된 니트는 캐주얼한 아이템이 잘 어울린다. 여기에 레더 소재의 칼라와 2017 F/W 트렌드 컬러를 더하면 당신의 스타일 센스를 한층 높여준다.

하지만 과한 포인트는 금물. 딥한 톤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착용해 균형을 맞춰주자. 스니커즈는 배색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브라운 톤을 추천한다.

<니트, 셔츠 'STCO' / 팬츠 '매료 '/ 신발 (위에서부터) '하티스', '수페르가', '골라클래식'>

▶멜란지 스트라이프 니트+차이나 셔츠...'심플한 포인트'

무채색 스트라이프 패턴에 멜란지 배색이 멋스러운 니트는 깔끔한 스타일에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차이나 칼라를 추천한다. 캐주얼한 느낌의 차이나 칼라는 독특한 멋을 선사한다.

스니커즈는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펀칭, 라인 등 디테일 배색의 제품이나 화이트가 배색된 제품을 선택한다.

<니트, 셔츠 'STCO' / 팬츠 '매료' / 신발 (위에서부터) '하티스', '수페르가', '골라클래식'>

▶은은한 투톤 니트+그레이 셔츠...'또렷한 인상'

은은한 그레이톤 배색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하지만 잘못 입으면 흐릿한 이미지를 남기는데 이럴땐 딥한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한층 선명한 이미지가 된다.

또렷함보다 깔끔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화이트 셔츠도 좋은 선택이다. 스니커즈는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블랙톤 혹은 은은함이 스타일의 부드러움을 부각시키는 베이지, 그레이 톤이 어울린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각 브랜드

 

장경석 기자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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