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이 서울 서촌에 나타났다.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MC인 이경규와 강호동이 서촌으로 알려진 서울시 옥인동에 나타난 모습이 16일 포착됐다.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숟가락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저녁을 함께 나누며 식구가 되는 모습을 따라가 촬영한다. 

해당 사진은 강호동과 이경규가 저녁 6시가 되기 전에 집을 먼저 살피는 장면이다. 두꺼집을 열어, 사람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16일 방송에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각자의 20대를 추억하며 ‘청춘 여행’에 나선다. 

글. 스타패션 서라희

사진. 서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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