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한 고급스러움을 자랑했다.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은 오연수를 모델로 발탁,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오연수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LBL의 콘셉트인 '일상 속 럭셔리'와 완벽히 부합한다는 평이다. 또한 패션을 이해하는 남다른 감성과 완성도 높은 포즈, 눈빛 연출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여 완성도 높은 컷을 완성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오연수의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끈다. 캐시미어, 밍크, 토스카나 등 최고급 소재의 아이템에 베이직한 디자인을 더해 품위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최고급 소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의 깊은 색감, 소재와 텍스처의 아이템 그리고 오연수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은은한 멋이 있으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LBL은 오는 7일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최고급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더하는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L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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