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는 오는 9월 1일, 척테일러 올스타 II와 원스타 두 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컨버스 메쉬 백 레더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척테일러 올스타 투 메쉬 백 레더(Chuck Taylor All Star II Mesh Backed Leather)’는 메쉬 소재와 프리미엄 레더를 결합한 형태의 갑피로 구성되어 내구성과 함께 빈티지한 컬러감으로 그윽한 멋을 강조했고,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는 나이키 루나론 인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극대화했다. 소프트 마이크로 스웨이드 라이닝과 논-슬립 처리된 텅으로 구성되어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하며, 메쉬 레더 토캡으로 디테일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코닉한 원스타의 뉴 에디션인 ‘원스타 메쉬 백 레더(One Star Mesh Backed Leather)’ 역시 메쉬 백 레더로 새롭게 고안된 스니커즈로 재탄생됐다. 90년대 스트릿 문화를 이끈 오리지널 원스타 실루엣에 통기성을 지닌 메쉬 소재와 고급 가죽을 결합한 어퍼를 더해 메쉬 특유의 디자인적 디테일을 가미했고, 가볍고 충격 흡수에 뛰어난 쿠셔닝이 적용된 나이키 루나론 인솔로 편안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립감을 높인 초경량의 컨스 고무 밑창으로 내구성과 접지력을 향상시키며 최상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컨버스 메쉬 백 레더 컬렉션’의 ‘척테일러 올스타 투 메쉬 백 레더’와 ‘원스타 메쉬 백 레더’는 9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컨버스 매장은 물론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서라희

사진.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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