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웨어 브랜드 슈퍼링크가 인터넷 홈쇼핑 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7일 슈퍼링크에 따르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래쉬가드 기획전'을 통해 오는 30일 커플 래쉬가드와 여성 슈트 팬츠를 선보인다.

커플 래쉬가드는 블랙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별 등 다양한 포인트 패턴으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성 슈트 팬츠 역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한 쪽 다리와 뒷 편에 포인트 패턴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으며, 3부, 7부, 9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슈퍼링크의 커플 래쉬가드를 30%, 여성 슈트 팬츠는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슈퍼링크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이해 슈퍼링크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다 편리한 쇼핑 찬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함께 슈퍼링크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링크의 커플 래쉬가드와 여성 슈트 팬츠는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인터넷 홈쇼핑 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슈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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