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모두 '하루만 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밴드 ‘One Day More’이다.



[스타패션=이지혜 객원기자]

One Day More

Q. 팀명의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One Day More는 ‘하루만 더’라는 의미입니다. 멤버들 전부 개인사정이 다르지만, 모두 ‘하루만 더’라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에 잘 붙어서 기억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Kyl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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