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장경석 기자]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닥스키즈’와 ‘헤지스키즈’는 다가오는 2016년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생 책가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닥스키즈의 2016 책가방은 영국 왕실 인증 브랜드인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상징인 하우스체크와 닥스훈트 인형으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우며 포인트를 살렸다. 디자인뿐 아니라 아이들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 설계의 ‘스마트 에스라인(Smart S-Line)’과 유(U)자형 어깨끈을 설계해 척추를 보호하고 오래 사용해도 새 것 같은 형태를 유지해 실용성도 갖췄다. 또한 숨쉬는 ‘에어 매쉬(Air-mash)’로 여름철 쾌적함도 갖춰 4계절 내내 착용해도 손색없는 책가방이다.

헤지스키즈의 2016 신학기 책가방은 회복력이 강한 폼을 내장해 책가방 쉐입 유지 및 외부 충격흡수에 강하며 내부 수납물 보존이 용이하다. 또한 에이치(H) 인체 공학 등판을 설계한 ‘3쿠션 충격 완화 장치’는 복원력이 우수한 쿠션과 밀착감을 통해 목과 허리를 보호해준다. 여기에 3M 재귀반사로 어두운 야간 활동 및 차량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 옆 주머니에 신축성이 강한 밴드가 내장돼 물통 등을 수납했을 시 용이하다.

한편, 닥스키즈와 헤지스키즈의 2016 신학기 책가방은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 공식몰(www.tribon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닥스키즈, 헤지스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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