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부츠는 겨울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패션템이다. 보온과 동시에 스타일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이 올 겨울 가장 클래식하고 심플하게 신을 수 있는 웨스턴 부츠 '제인(JANE)'을 착용한 패션 인플루언서 2인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사진 속 인플루언서들은 베이지와 브라운이 들어간 니트와 스커트에 브라운 컬러의 '제인'을 착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보여주는가 하면, 겨울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퍼 달린 재킷과 터틀넥에 스커트, 그리고 블랙 컬러의 베이직한 웨스턴 부츠를 착용해 한층 더 엣지 있는 코디를 연출했다.

/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사진=샘 에델만(Sam Edelman) / 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샘 에델만의 웨스턴 부츠 '제인(JANE)'은 뾰족한 쉐입의 토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사이드 패널의 지퍼 디테일로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심플한 룩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해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아 올 겨울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웨스턴 부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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