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셸 오토니엘의 정원의 정원' 한국 전시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김연아는 화이트컬러에 블랙 버튼의 깔끔한 원피스에 블랙 미니백과 부츠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레드 컬러의 원피스의 꽃무늬가 포인트가 되고 있다. 여기에 귀걸이와 함께  김연아의 미소가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은퇴할 때까지 출전했던 모든 국내외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었던 올포디움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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