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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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모델같은 수영복 핏을 뽐냈다. 

하원미는 인스타그램에 "아들들 만나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베케이션 분위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원미는 해변에서 브랜드 로고가 크게 자리잡은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끼고 스타일리시한 비치패션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필라테스를 하면서 세아이의 엄마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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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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