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무스탕 숏재킷을 입고 시크함을 뽐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블랙 무스탕 숏재킷에 빈티지한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락시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LA LACMA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관련기사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