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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VS

[스타일VS] 성유리VS오윤아, 부티나는 겨울스타일 즐기는 자

2013. 11. 30 by 정상기 기자

[정상기 기자] 겨울철, 여성들은 백(bag)과 워커(walker)만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백은 늘 여성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며, 워커는 겨울에 보온성 뿐만 아니라 다리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해 부티나는 느낌을 준다. 최근 여배우 오윤아와 성유리가 스타일리시한 패션에 같은 디자인의 워커와 백을 통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 기품있는 우아한 여성, 성유리 : 성유리는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와 블랙 컬러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너로 착용한 화이트 컬러 셔츠는 심플한 멋도 나타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링은 깔끔한 이미지도 더했다. 포인트로 준 선글라스와 블랙 컬러 바탕에 골드 컬러 버클이 가미된 워커, 브라운 컬러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토트백은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내며 럭셔리룩의 정점을 찍었다. ●별점 : ★★★☆☆

▶ 세련된 차도녀, 오윤아 :오윤아는 여러 가지 컬러가 배색된 풍성한 볼륨감의 퍼 재킷과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데님 스키니 팬츠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롱 헤어 스타일링은 청순한 여성미도 더했다. 포인트로 준 블랙 컬러 바탕에 골드 버클이 가미된 워커와 브라운 컬러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토트백은 트렌디한 멋을 배가하며 더해 세련된 차도녀룩을 완성했다. ●별점 : ★★★★☆

▶ 브랜드 : 오윤아와 성유리가 착용한 부츠와 백은 모두 ‘브루노말리’ 제품이다.

<사진=브루노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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