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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오연서 vs 우아미 권나라, 흑백의 늦여름 스타일링

2023. 08. 30 by 이민실 에디터

 

여름의 끝자락에서 두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의 룩을 연출하며 늦여름의 스타일링 팁을 제공했다.

오연서는 퇴폐미 넘치는 올블랙 룩으로, 권나라는 반면에 모던하고 우아한 화이트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먼저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녀는 철조망 벽면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소파에 앉아 섹시하고 퇴폐미 넘치는 포즈로 주변을 사로잡았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특히 블랙 모크넥 골지 티셔츠와 광택이 도는 블랙 미니 스커트의 조합이 그녀의 도발적인 자태를 더욱 부각시켰다. 현재 그녀는 tvN의 새 드라마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에 준비 중이다.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한편 권나라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그녀는 루즈핏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사이드 트임 디테일의 화이트 팬츠를 조합하여 시원하고 여성스러운 늦여름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특히 버건디 컬러의 볼륨감 있는 숄더백과 브라운 T스트랩 로퍼의 조합으로 모던함을 더했다. 그녀는 지난해 tvN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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