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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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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로운 vs 모던 송강, 가을 '훈남' 남친룩으로 패션계 점령

2023. 08. 28 by 정보경 에디터

가을을 맞이해 패션 브랜드들이 신상과 함께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로운의 클래식한 매력과 송강의 모던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사진=앤드지(ANDZ)
/사진=앤드지(ANDZ)

 

먼저 로운은 앤드지(ANDZ)와 함께한 2023FW 컬렉션 화보에서 클래식한 수트부터 가을을 부르는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앤드지(ANDZ)
/사진=앤드지(ANDZ)

 

앤드지는 이번 시즌 '위대한 거장이 만든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콘셉트 아래, 로운과 협업하여 평범하지 않은 남성복을 제시했다. 

/사진=앤드지(ANDZ)
/사진=앤드지(ANDZ)

 

특히 향기 브랜드 오센트(OHSCENT)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고유의 디퓨저를 선보이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이룬다.

/사진=게스(GUESS)
/사진=게스(GUESS)

 

한편 게스(GUESS)는 이번 23 F/W 시즌을 통해 '가을의 남신' 송강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게스(GUESS)
/사진=게스(GUESS)

 

송강은 와이드 부츠컷 데님과 스트레이트 핏 팬츠, 루즈핏 니트와 같은 아이템으로 완벽한 가을 남친룩을 완성했다.

/사진=게스(GUESS)
/사진=게스(GUESS)

 

특히, 그의 깊어진 눈빛은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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