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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VS

강예원 VS 유나, 무결점 레깅스 핏을 자랑하는 스타들

2023. 07. 18 by 이민실 에디터

레깅스는 패션의 기본 요소이며, 그 다양한 스타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최근 강예원과 ITZY의 유나와 같은 유명 스타들이 개인적인 스타일을 담아 레깅스를 활용한 패션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트렌드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린 안개속에 스트레칭"이라는 글과 함께 몸매를 강조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화이트 티셔츠와 밀착하는 블랙 부츠컷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귀여운 미모와 함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지난해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하였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있지의 유나는 연습실에서의 거울 셀카를 통해 자신의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유나는 화이트 하트넥 티셔츠에 밀착하는 블랙 레깅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특히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황금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유나가 속한 있지는 오는 31일에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와 타이틀곡 'CAK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이렇듯 두 스타 모두 각각의 매력으로 레깅스 핏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에 대한 그들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다. 

강예원의 세련된 부츠컷 레깅스와 유나의 밀착 레깅스는 각각 그들의 개성과 패션 센스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두 스타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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