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와 모델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가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마고 로비는 영화 '바비(Barbie)' 프레스 투어에서 핑크색 톱과 스커트, 핑크 까바(Cabat) 백을 착용하며 바비 인형을 재현했다.
헤일리 비버는 화이트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화이트 미니백을 더하며 세련된 올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민트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티커즈로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마고 로비와 헤일리 비버가 입은 패션템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제품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