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위해 찾은 공항에서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퀸연아'의 입지를 공항에서도 입증
디올 앰버서더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가 오랜만에 나선 출국길에서 그녀만의 우아한 아우라를 뽐냈다.
김연아가 세련된 공항패션을 위해 입은 것은 디올의 제품이다.
김연아는 디올의 FALL 23 컬렉션 티셔츠와 WALK'N'DIOR 스니커즈, DIOR TOUJOURS 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GEM DIOR의 주얼리로 럭셔리한 완성도를 더했다.
박은빈, 꽃향기 넘치는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배우 박은빈은 상큼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공식 팬클럽 행사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출국하며 화사한 컬러감과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와 아일렛레이스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버킷백을 매치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광택감이 돋보이는 힐 샌들로 상큼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