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각선미를 뽐냈다.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근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유리는 화이트 니트에 에스닉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가죽 부츠를 신어 여성스런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빅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긴 다리가 강조된 스타일링이다.
한편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에서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나영을 연기한다.
관련기사
-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없다" ★들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
- 프레피룩 vs 걸크러시룩, 블랙핑크 로제 상반된 스타일링
- 습하고 칙칙한 여름 장마철 스타일링 팁 4
- 임수향, 늘씬 다리! 섹시 미니스커트 셋업수트룩
- 허영지 합류, SNS근황 '상큼한 플리츠 미니스커트룩'
- 경리, 청순한 여성美! 미니스커트룩… "남심 설레게 하네"
- 추자현 SNS 근황, 단아한 스커트룩
- 선미 SNS 근황, 섹시 미니스커트룩
- "다리가 길어 보여"... 트와이스 나연, 러블리 미니스커트룩
-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 여친룩, 맨투맨+데님 미니스커트
- 청량미 스타일링은 이렇게... 전소미, 크롭톱 셋업(ft. 블루 빅백)
- [★화보] 권유리, 여전사에서 청순까지 다양한 매력
정보경 에디터
bkjung@kstar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