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줄 아웃도어 아이템이 인기다.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자외선을 막아주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2종 팔토시, 선캡을 출시했다.

햇빛이 강한 여름철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춘 기능성 제품들을 챙기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 화상, 기미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야외활동을 하다가는 피부 손상으로 여름휴가를 망치기 쉽다.

‘프로스펙스’의 팔 토시는 헬사(Healtha)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와 배출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냉감효과에 UV 차단 효과(50+)까지 갖춰,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축성과 밀착감이 뛰어나 운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바캉스에서는 얼굴 전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선캡 역시 활용도가 높다. ‘프로스펙스’의 여성용 선캡은 넓은 UV 차단 챙과 우수한 땀 배출 기능으로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쿨맥스(Coolmax) 소재가 특징이다.

▶브랜드&가격 : ‘프로스펙스’ 팔 토시는 1만 9000원으로 화이트, 라이트블루, 블랙 컬러가 출시됐으며, ‘선캡’은 4만 4000원으로 그린과 핑크 컬러가 출시됐다.

<사진=프로스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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