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스타들의 잇백으로 유명한 국내 가방 브랜드 ‘리누이(L’inoui)’가 오는 7월 15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권 구매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리누이’는 최고급 이태리 가죽을 수제로 작업하는 국내 가방 브랜드로서 배우 장동건, 현빈, 한예슬, 장근석 등 국내 톱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선보였던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리누이’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하여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간 7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43만 5천원 상당의 신제품 ‘엘린 숄더백’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비치 파우치도 함께 증정한다.

고급스러운 크로커 패턴이 돋보이는 엘린 숄더백은 체인 스트랩을 분리해 클러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입점에 앞서 신세계 온라인몰 예약판매 이벤트에서도 ‘리누이’의 엘린 숄더백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몰에서 7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신상 엘린 숄더백을 증정하며, 각 이벤트 모두 1인 1개, 1일 20개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사진=리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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