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재은 기자] 스트리트 캐주얼 라인의 브랜드가 'PLAY LOUD'하며 즐길 수 있는 론칭 파티를 연다. 프랑스의 익스트림 스포츠 아티스트인 '니콜라스 바르트'가 2004년 론칭한 '69SLAM'이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6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69SLAM'론칭 파티는 총 1부와 2부로 나눠졌으며, 1부에서는 퍼포먼스와 론칭 파티,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자유로운 클럽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론칭 파티에서는 배우 서강준, 가수 지나, 티아라 지연과 은정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블락비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69SLAM'은 과감하고 자극적인 패턴, 생동감 있는 컬러, 그리고 정형화 되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점차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익스트림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서핑 비치웨어 스트리트 캐주얼라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PLAY LOUD'를 슬로건으로 전세계 50개국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69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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