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한얼 기자] ●브랜드 NEWS :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자외선에 각종 피부 트러블 고민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걱정거리는 바로 제모다. 반팔이나 스커트 등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가 많아지면서 여러모로 신경 써야 하는 여성들은 확실한 제모 방법을 위해 고민하게 된다.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미관이나 위생을 고려해 제모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지난 5월 30일 MBC 시트콤 ‘스탠바이’ 에서 김수현이 제모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날의 겨드랑이 털 굴욕을 떨쳐버리려는 듯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라며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했다. 제모를 마친 뒤, 김수현은 CF의 장면을 패러디하며 근심을 털어버린 해맑은 모습으로 털에게 안녕을 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이 털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제품은 트리아 뷰티 코리아에서 출시한 ‘트리아 플러스 제모기’ 이다. 이 제품은 전문 제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가정용으로 최적화했으며,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트리아 플러스 제모기는 첫 3개월은 2주에 한 번씩, 4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약 8회 가량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번거로운 면도와 왁싱에서 벗어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가격은 59만 9천원이다.

<사진:MBC 스탠바이, 트리아뷰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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