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봄맞이 쇼핑을 기획 중이라면 바로 지금이다. 토털 패션 브랜드 (주)이에프씨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간 인기제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봄맞이 행복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 행사는 ‘에스콰이아’ 성남 물류창고에서 진행되며, 슈즈브랜드 ‘에스콰이아’, 핸드백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 일러스트 패션 잡화 브랜드 ‘소노비’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컴포트화 브랜드 ‘내추럴라이저’, 감성 캐주얼 브랜드 ‘영에이지’, 비즈니스 캐주얼화 ‘미스미스터’, 컴포트 드레스 슈즈 브랜드‘ 포트폴리오’ 까지 총 7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이에프씨는 ‘봄맞이 행복대전’에서 남녀 정장구두, 컴포트화, 캐주얼화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핸드백, 벨트, 지갑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된 균일가에 제공한다.

여성화는 최저 5만 4000원부터 최대 6만 4000원, 남성화는 최저 6만 4000원부터 최대 7만 4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소노비, 에스콰이아 컬렉션 핸드백은 최저 5만 원부터 최대 15만 원대까지 선보이며, 벨트는 4만 원, 지갑은 최저 4만 원부터 최대 9만 원의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본 행사와 동시에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오는 4월 20일까지 신상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봄 정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이에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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