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게다가 가격까지 착하다. 아메리칸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행텐 주니어’에서 고기능성 슬림핏 트레이닝 팬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행텐 주니어’ 슬림핏 트레이닝 팬츠는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하도록 신축성을 강화했다. 퀄리티 높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오랫동안 착용해도 팬츠 원형을 유지하며, 무릎변형과 보풀이 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트레이닝 팬츠는 스포츠,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하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팬츠는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슬림 핏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베이직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격은 1만 9900원에서 2만 9900원 선.

<사진=행텐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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