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송희 인턴기자] 사랑으로 구속받고 싶다면, 혹은 사랑으로 구속하고 싶은 사람 있다면 '밸런타인데이'야 말로 사랑을 시작하기 좋은 때다. 밸런타인데이부터 커플로서 1일째, 첫 카운팅을 끊고 싶다면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묶어 줄 '사랑의 수갑' 패션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에서 사랑의 수갑 ‘밸런타인데이 홀스빗 팔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구찌의 클래식 홀스빗 모티프를 사용한 부드러운 가죽 및 스털링 실버소재의 팔찌 듀오다. 컬러는 여성용 레드와 남성용 블랙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과 스털링 실버 홀스빗 모티프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모델의 가죽 스트랩은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