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송희 인턴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설날 세뱃돈으로 파우치 속에 새생명을 불어 넣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빅세일을 진행한다.

설날 연휴가 끝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일이벤트는 잡화 및 3000원 미만 제품을 제외한 전 품목이 대상이며, 제품별 최대 50%부터 2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라인’은 ‘캡슐 에센스’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50% 할인되며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100시간 크림’ 등 베스트셀러 제품은 대부분 30% 할인된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 세일 기간 동안 회원카드를 발급 받으면 적용 가능하다.

<사진=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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