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송희 인턴기자] 선물 발사 하루 전이다. 다시 한 번 선물 점검이 필요하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주고받은 선물은 이제 그만. 올해는 선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지말고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보다 치있는 선물을 나눠보자.

유해물질로 떠들썩했던 작년 한해를 보내면서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르는 데 한층 더 신중해졌다. 30년 노하우의 내추럴 브랜드 '버츠비'의 '클래식 세트'는 '코코넛 풋크림'과 '레몬버터 큐티클 크림', '쉐어버터 핸드 리페어 크림 미니', '아몬드 밀크 비즈왁스 핸드 크림 미니'로 이루어져 건조한 겨울철에 선물하기 좋다. 클래식 세트 5만원.

봄기운이 그리운 겨울 한가운데 있는 설날, 꽃향기로 봄을 불러보자. 호주의 내추럴 브랜드 '쥴리크'의 '로즈 모이스쳐 플러스 에센셜'은 보호성분과 보습성분이 함유돼있다.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와 함께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져, 로션'이 함께 구성돼 스킨케어를 세트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1월 말까지 구매가능하다. 로즈 모이스쳐 플러스 에센셜 11만원.

<사진=버츠비, 쥴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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