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욱희 기자] 올 겨울,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내놓은 '퍼펙트 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라이너'.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한 발색으로 완벽한 컬러가 연출 가능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슬라이딩 젤 텍스처를 적용해 가벼운 터치로도 부드럽게 그려지며, 물과 땀에 강한 파워필름 폴리머를 적용해 번짐 현상 없이 오래 지속된다. 글래머쉬머펄이 함유돼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펄감도 매력적이다.

또 샤프너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스머지 팁이 모두 내장돼 있는 오토타입 아이라이너로 고객의 편의를 생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골든베이지, 카키, 버건디 등 6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사진=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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