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이소희 기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줄 당신이라면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더하는 '리틀 그라운드(Little Ground)'의 키즈 제품들은 어떨까. 위트있는 프린트와 깜찍한 디테일이 올 크리스마스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키즈 점프수트를 출시했다. 이 점프 수트는 단벌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특히 위트 있는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프린트 돼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보들보들한 귀달이 퍼 후드 베스트를 매치한다면 따뜻한 홈웨어를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캐릭터가 프린트된 셔츠와 깜찍함을 더하는 스커트, 여기에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카디건으로 보온성까지 높인다면 깜찍한 키즈의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깜찍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백팩과 니트 모자, 키즈 양말은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용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브랜드&가격 : 모두 '리틀그라운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점프수트 12만 5000원, 후드 퍼 베스트 10만 8000원, 니트 모자 6만 8000원, 카디건 10만 8000원, 오렌지 백팩 5만 8000원, 키즈 양말 2만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