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민지 기자] ●☆화보: ‘찢긴 가슴 잡고 서있어’라고 노래를 부르던 그녀가 진짜 가슴을 찢었다. 최근 아이비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를 통해 관능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아이비는 흉부까지 브이자로 훅 파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목을 잡은 채 서있다. 붉은색 시스루에 비친 도드라진 가슴라인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입증했다. 굵은 웨이브 펌과 강렬한 스모키메이크업은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와 어우러져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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