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민지 기자] ●☆화보 : 늙지도 않는다. 불혹이라고 상상할 수도 없는 매끈한 몸매와 20대 얼굴, 뱀파이어라고 의심이 들 정도로 미스터리다. 지난 8일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황혜영은 형광 컬러 점퍼와 옐로우 컬러 운동화를 신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도 곧잘 소화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선 몸매가 부각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레오파트 패턴이 화려한 점프수트를 입고 화이트 클러치백과 선글라스를 손에 들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황혜영의 구릿빛 피부와 레오파드 패턴이 잘 어우러져 섹시함의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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