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민지 기자] ●다섯줄☆이슈: 무단히 ‘소간지’가 아니었다. 적당히 벌어진 어깨, 긴 기럭지, 잘생긴 외모 뭐하나 빠짐이 없다. 지난 4일 배우 소지섭이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 촬영을 위해 지하철에 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세련된 회색 수트를 입고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몸에 완벽히 피트된 수트는 그의 역삼각형 몸매를 부각시켰다. 소지섭은 연기를 시작하자 특유의 긴 기럭지를 과시하며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역시 소간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한편 소지섭은 극중 사이버 수사대원원 김우현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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