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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 전소민, 가을 향기 묻어나는 '원피스'
김한얼 기자 | 승인 2013.08.22 10:06|조회수 : 994

[김한얼 기자] 가을의 문턱에 접어드는 요즘, 가을 패션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트렌치 코트’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아직 트렌치 코트를 걸치기에는 무덥고 부담스럽다. 이에 비슷한 스타일의 블라우스 형 원피스를 멋을 내도 좋다. 최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페미닌한 블라우스형 원피스를 입고 나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스타일링 : 전소민은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66, 67회에서 하늘하늘한 셔츠형 살구빛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옷깃, 입술 포켓, 소매 커프스, 벨트 부분에 네이비 배색 포인트를 통해 유니크함을 나타냈으며, 밑단 플레어 주름이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사했다. 가을에 걸치는 트렌치 코트의 느낌으로 세련된 멋을 풍기면서도 풋풋한 여성미를 담은 의상은 오로라의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게 했다.


▶ 브랜드&가격 : 원피스는 ‘프론트로우’ Loose fit raglan sleeve dress blouse, 10만 원 내외다.

▶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67회 (2013년 8월 21일 방송) : 도돌이표, 제자리 걸음, 원점. 오로라(전소민 분)과 황마마(오창석 분)의 러브라인에 대한 수식어다. 앞서 마마의 세 누나들이 로라의 어머니를 찾아가 이들의 결혼을 반대하며, 확답을 구했다. 결국 로라의 어머니인 사임당(서우림 분)은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을 목격한 로라였다. 자신의 어머니가 누나들로 인해 눈물을 흘린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작가님 매일같이 우리 집 와서 마음 바꿨다.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동생을 단념시켜야지. 몰려와서 상처주고 공격하냐”며 “이제 정말 나도 지긋지긋하다”고 다시 한 번 황마마와의 이별을 약속했다.

<사진=MBC ‘오로라 공주’>

김한얼 기자  leo@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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