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대견 기자] 영화 ‘러브픽션’에서 공효진은 ‘겨털녀’로 등장해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그녀가 겨털을 밀고 ‘나일론’ 화보를 촬영했다.

공효진은 LG패션이 전개하는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JILL STUART ACC)의 2012 S/S 신상 백 화보 모델로서 다양한 가방에 맞는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별점 : ★★★★★

● 브랜드 : 사진 속 가방제품은 전부 JILL STUART ACC 2012 S/S 제품이다.

포토그래퍼 목나정은 “이번 촬영을 통해 공효진 특유의 자연스럽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공블리’로 돌아온 공효진의 패션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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