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박영후 인턴기자] ●☆포착 : 장윤주의 거만한 몸짓조차도 모델 포스가 묻어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윤주, 일상이 하이패션 포즈’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에서 장윤주의 남다른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장윤주는 KBS 2FM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주는 가죽 레깅스로 보이는 팬츠에 니트를 매치하고, 롱 블랙 코트를 입었다. 패션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건 양말이다. 주황색 양말이 심심해 보이는 패션에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한편, 장윤주는 4년 만에 정규 2집 앨범 '아임 파인(I’m Fine)'을 발매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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