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박영후 인턴기자] ●☆포착 : 남자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될까?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고야 안녕. 좋은 추억들만 남기고 간다. 그렇지만 이 아쉬움은 어떡하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우영은 눈을 크게 뜨며 입술을 내밀고, 닉쿤은 볼에 바람을 넣고 찍어 귀여움의 극치를 선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11일부터 ‘2013 ARENA TOUR’를 시작해 일본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장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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