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박영후 인턴기자] ●☆포착 : 효린이 흑발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인조 아이돌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블랙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지난 1월 25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19 컴백을 앞두고 흑발로 변신한 효린양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효린은 금발, 브라운 헤어컬러 등 흑발을 제외한 다양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해왔으나 ‘씨스타 19’의 컴백을 앞두고 차분한 블랙 헤어로 바꿨다. 사진에서 흑발로 변신한 효린은 화이트의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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