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조아라 기자] “대학가면 살 빠지고 예뻐진다”는 말은 수험생이 늘 듣는 ‘달콤한 거짓말’이다. 노력 없이는 예뻐질 수 없다. 부지런히 준비하고 가꿔서 눈부신 20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뷰티케어 팁을 소개한다.

▶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여드름, 이제 집에서 관리
왕성한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 여드름. 학업 스트레스와 부족한 수면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더해져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되기 쉽다. 피부과 여드름 치료와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트리아뷰티의 트리아 스킨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여드름균의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준다. 하루 6분씩 2달만 관리하면 여드름은 물론 붉어진 피부 톤, 피부 결까지 함께 개선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맛있게 다이어트하고 미니스커트 입기
수험생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단연 다이어트다. 공부하면서 생긴 그들의 군살 제거를 위해 스무디킹에서 ‘뷰티 앤 헬스(B&H)’를 준비했다. B&H는 21일 동안 하루 한끼, 라지 사이즈 스무디와 인핸서를 첨가해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이 스무디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은 보다 편하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B&H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다이어트 전문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수험생 이미지를 한 꺼풀 벗어 던질 수 있는 아이템, 써클렌즈
뱅글뱅글 도는 안경 때문에 미모를 가리던 수험생은 이제 렌즈를 택해야 할 때이다. 렌즈 하나로 선명하고 화사한 눈을 연출할 수 있다. 바슈롬의 내츄렐 렌즈는 눈 건강을 고려한 데일리 서클렌즈로, 한예슬 렌즈라고도 불린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눈가를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제품인 바슈롬 내츄렐 렌즈는 안정성이 검증된 컬러를 사용했다. 또한 컬러 입자들도 ‘마이크로 인 캡슐레이션’ 기술로 제작돼 눈에 직접 닿지 않고, 산소 투과성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진=트리아뷰티 코리아, 스무디킹, 바슈롬>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