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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14주년, 청순미모! 심플한 블랙앤화이트룩

[스타패션inSNS] 문채원 14주년

배우 문채원이 데뷔 14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그녀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채원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과 꽃다발이 가득한 바닥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블랙 티셔츠에 화이트 7부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블랙앤화이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크리미널마인드', '계룡선녀전' 등과 영화 '울학교 이티',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명당' 등에 출연했다.

사진. 문채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