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모두 다른 매력! 4人4色 패션

[스타패션inSNS] 걸스데이 완전체 

그룹 걸스데이가 완전체로 뭉친 가운데 그녀들의 4인 4색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월 20일 걸스데이 민아는 "걸스데이는 나의 힘이구요, 걸스데이는 나의 삶이구요,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아가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유라 소진 혜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라는 카키 코트를 입고 심플한 가을룩을, 방민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레드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런 룩을 연출했다. 혜리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소진은 케이블 니트를 입고 훈훈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했으며, 전속계약 만료 후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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