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탈 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이 간절기 시즌 출퇴근 직장인을 위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아우터를 제안한다.

만다리나덕은 작게 접어 휴대하기 좋은 데일리 패커블 의류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 중 스테디셀러 베리타(VERITA) 패커블 코트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정장, 캐주얼 스타일에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

코튼 터치의 기능성 폴리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고 생활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추고 있어 레인코트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로 패커블 시에도 형태가 유지되어 간절기 시즌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만다리나덕 셔츠 스타일 아우터는 캐주얼 오피스룩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남성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만다리나덕 알타(ALTA)와 까미(CAMI)는 기능성 폴리 소재,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구김이 적고 생활 방수 기능 및 휴대가 용이하며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보다 좀 더 갖춰 입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우터로 손색없다.

사진제공. 만다리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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