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봄여름 시즌 맞이 '컬러 모노그램 윈드브레이커' 출시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봄, 여름 시즌 멀티 컬러 모노그램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다.

30일 브랜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이비통이 지난 2월 ‘타이아가라마’ 컬렉션을 통해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해당 윈드브레이커는 특별히 병직물을 뜻하는 이카트 염색 기법으로,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을 색색으로 커다랗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드브레이커 본연의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재킷은 다양한 기능성 포켓이 장착됐다. 

한편 루이비통 윈드브레이커 가격은 364만 원이다. 

 

 

사진.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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