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제화 브랜드 ‘세라(SAERA)’의 ‘런던 시리즈 스니커즈’가 리오더를 실시한다.

세라에 따르면 '런던 스니커즈'는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해 다음달 재입고 된다.

20SS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세라의 런던 스니커즈는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는 주황, 노랑, 초록 3가지로 출시돼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런던시리즈 두번째 상품도 곧 출시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런던 스니커즈를 향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리오더를 진행 하게 돼 감사 드린다”라며 “곧 출시되는 런던 시리즈 두번째 상품도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세라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