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샴푸모델 이어 바디클렌저도 모델로 활동
[뷰티픽] 김원준 샴푸모델 이어 바디 및 페이스 전용 모델로도 발탁
가수 겸 라디오 DJ 김원준이 샴푸 광고 모델에 이어 바디 및 페이스 겸용 클렌저 모델로도 발탁됐다.
3월 20일 ‘수앤’ 측에 따르면,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 모델을 맡고 있는 김원준이 바디 및 페이스 겸용 클렌저 ‘바프 A1 클렌저’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원준 씨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바프 A1 클렌저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에 이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원준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이어 이달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준은 KBS 제2라디오 해피FM 106.1 '김원준의 라디오스타'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EM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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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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