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가 청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제품 ‘클래식 베이 클로그 우먼(Classic Bae Clog W)’을 선보였다.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출시된 ‘클래식 베이 클로그 우먼’은 통굽 모양의 아웃솔로 청키한 무드를 담아냈다. 청키솔 하나만으로 뉴트로한 무드를 더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패션의 진수를 선보이기에 제격이다. 두툼한 오버사이즈 아웃솔에는 아이코닉 크록스 컴포트™(Iconic Crocs Comfort™) 기술이 적용돼 하루 종일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구성, 탁월한 쿠셔닝 기능 등을 두루 갖춘 ‘클래식 베이 클로그 우먼’은 데일리 슈즈는 물론 다가오는 봄 패션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의 양말을 매치하면 조금 더 화사하고 러블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 베이 클로그 우먼’의 상부 및 백스트랩의 구멍에는 130여종 이상의 다양한 ‘지비츠 참’을 장식해 퍼스널라이징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크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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