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성금전달, SNS 근황 속 깜찍 섹시룩

[스타패션inSNS] 아이린 성금전달, SNS 근황 속 패션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 근황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02.24 La Rouge in Fukuok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린은 그림이 그려진 U넥 어깨트임 블랙 반팔 티셔츠에 데님쇼츠를 매치해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리본으로 묶음 머리를 해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2월 27일 아이린은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아이린이 전달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02.24 La Rouge in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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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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