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기프트 컬렉션을 제안한다.

사랑의 기념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My ABCDIOR 트라이얼(Tribales) 귀걸이의 스페셜 에디션은 레드 하트 모티브로 장식된 귀걸이들로 그 자체가 연인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의 서정시이자 늘 가까이에 지닐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럭키 참을 완성한다. 단독, 혹은 믹스 앤 매치를 통해 다양한 조합으로 착용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귀걸이들은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어느 룩에나 매력적인 터치를 더해준다.

이와 더불어 발렌타인데이 기프트로 새롭게 태어난 메종 디올의 Monsieur Dior 플레이트와 Check’N Dior 플레이트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플레이트를 포함해 레드 하트가 장식된 유리병과 글래스, 그리고 하트 실루엣의 박스, 문진, 액자가 사랑의 속삭임을 들려주는 듯 매력적인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완성했다.

 

사진제공.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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